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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AI 상위노출 검색어는 무엇을 찾나 — 자동완성 요청 394건과 네이버 검색 화면 10개

연구·작성 유환호 (Hwanho Yoo) · 측정 2026-10-14 · 최종 수정

한 문단 요약

2026년 10월 14일 오후, 'AI 마케팅'·'AI 상위노출'·'ChatGPT에 회사 나오게 해주는 업체' 등 대상 검색어 13개를 조합·변형·인접어로 넓힌 시드 197개를 Google·Naver 자동완성에 넣었고(요청 394건, 제안 292행), 검색어 10개의 네이버 모바일 검색 화면을 저장했다. 'AI 마케팅' 계열 제안 110행(시드를 그대로 돌려준 행 제외) 가운데 107행은 교육·자격증·도구·사례 같은 'AI로 하는 마케팅'이었고, AI 답변에 나오게 하는 뜻은 0행이었다. 'AI 상위노출'은 두 엔진 모두 자동완성이 없었다. AI 답변에 나오게 하는 뜻의 제안은 거의 모두 'GEO·AEO 마케팅', 'AI 브리핑 인용', 'AI 검색 최적화' 같은 이름 아래 있었다. 네이버에서도 'AI 마케팅 전문가' 통합 결과 20건 중 18건이 교육·자격증 관련이었다. 한 시점의 관측이고, 자동완성은 검색량이 아니다.

측정일
2026-10-14
표본
자동완성 요청 394건(시드 197 × 엔진 2) · 네이버 검색어 10개
엔진
Google·Naver 자동완성, 네이버 모바일 통합검색
반복
1회
대상
검색엔진 자동완성·검색 결과(특정 사이트와 무관)
상태
결과 공개

연구 질문

'AI 마케팅'과 'AI 상위노출' 계열 검색어로 검색하는 사람은 무엇을 찾는가? Google·Naver 자동완성은 이 말들을 어떻게 이어 완성하고, 네이버 검색 화면에는 어떤 결과가 올라오는가?

가설

'AI 마케팅'은 AI 답변에 나오게 하는 일(AI 상위노출)보다 넓게, AI로 광고·콘텐츠·자동화를 하는 일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일 것이다. 그렇다면 두 말을 같은 뜻으로 묶어 다루면 검색하는 사람과 어긋난다.

방법

  1. 1대상 검색어 13개를 정했다. 'AI 마케팅'·'AI Marketing'·'AI 상위노출' 세 말과 각각에 '전문'·'전문가'·'전문 회사'를 붙인 말, 그리고 'ChatGPT에 회사 나오게 해주는 업체'다.
  2. 2기본어 5개('ChatGPT 상위노출'·'ChatGPT 노출'·'ChatGPT 회사 노출'·'AI 검색 노출'·'생성형 AI 마케팅')와, 기본어 8개 × 수식어 18개(방법·비용·가격·업체·회사·대행·추천·전문가·강의·교육·뜻·차이·사례·툴·도구·자격증·후기·순위) 144개에서 뜻이 안 맞는 13개와 대상 검색어와 겹치는 3개를 뺀 128개를 더해 핵심 시드 146개를 만들었다.
  3. 3표기 변형 25개('AI마케팅', '챗GPT 상위노출' 등)와, 1차 결과가 적어 나중에 더한 탐색 시드 26개('AI 마케팅'+초성 14개, 'GEO 마케팅'·'AI 브리핑'·'ChatGPT 광고' 같은 접두어·인접어 12개)를 더해 시드는 모두 197개다. 탐색 시드의 결과는 핵심 시드와 따로 셌다.
  4. 42026-10-14 15:08:08~15:12:54(KST)에 시드마다 Google 자동완성(suggestqueries, client=firefox, hl=ko, gl=kr)과 Naver 자동완성(ac.search.naver.com)을 한 번씩 불렀다. 요청은 394건이다.
  5. 5제안어마다 뜻(AI로 하는 마케팅 / AI 답변에 나오게 하는 마케팅 / AI 답변 화면의 광고 / AI 검색 기능 이용 / AI와 무관한 일반 상위노출 / 모호 / 다른 뜻·잡음)과 의도(업체 찾기·비용·교육·자격증·도구·사례·방법 등)를 붙였다. 띄어쓰기·대소문자만 다른 제안어는 하나로 셌다.
  6. 6같은 날 15:06:44~15:07:16(KST)에 검색어 10개(AI 마케팅, AI 마케팅 전문가, AI 마케팅 회사, AI Marketing 전문가, AI 상위노출, AI 상위노출 전문가, AI 상위노출 업체, ChatGPT에 회사 나오게 해주는 업체, ChatGPT 상위노출, AI 검색 노출 방법)로 네이버 모바일 통합검색 화면을 iPhone Safari 사용자 에이전트로 받아 저장했다. 광고, AI 브리핑(답변과 표시 출처), '함께 많이 찾는' 검색어, 통합 결과 20건의 유형과 위치를 기록했다. 답변을 나중에 불러오는 검색어 4개의 AI 브리핑은 페이지에 적힌 주소로 15:10~15:11에 따로 받았다.
  7. 7비교용으로 같은 10개를 웹 검색 도구(WebSearch)로도 검색해 검색어마다 링크 9개를 받았고, hwano-ai.com·navirang-ai.com을 지정한 검색도 따로 했다.
  8. 8공개한 CSV는 원자료와 열·행·수집 시각이 같다. 제안어 문자열에 업체 이름이 들어간 Naver 제안 2건만 그 이름을 '[업체명]'으로 바꿨다.

관측 규칙

  • 쿠키·로그인 없이 받았다. 자동완성은 요청마다 새로 연결했다 — 개인화된 결과가 아니다.
  • 저장한 자동완성은 시드마다 엔진별 한 번이다. 요청 사이에는 0.4초 이상 쉬었고, 394건 모두 첫 시도에 HTTP 200이었다(재시도·차단 0건). 응답 형식을 보려고 미리 부른 몇 건은 저장하지 않았다.
  • 결과를 클릭하지 않았고, 결과에 영향을 주려고 같은 검색어를 반복해 넣지 않았다. 네이버 화면은 처음 요청의 검색어 인코딩이 잘못돼 UTF-8 주소로 한 번 더 받아 덮어썼다.
  • 제안어는 응답 문자열 그대로 두었다(대소문자·띄어쓰기 포함). 공개 CSV에는 라벨 없이 응답 값만 담았고, 업체 이름이 든 Naver 제안 2건만 그 이름을 '[업체명]'으로 가렸다.
  • 네이버 결과의 분류(교육·자격증, 대행·서비스, 판매자 콘텐츠, 도구 등)는 제목·요약문·출처를 읽고 붙였다. 페이지 본문을 하나하나 열어 보지는 않았다.
  • 다른 업체·도구의 이름은 적지 않고 유형으로만 묶었다 — 조사한 사람도 AI 상위노출 일을 하기 때문이다. 이 사이트(hwano-ai.com)와 AI 상위노출 작업한 사이트 나비랑(navirang-ai.com)의 위치는 그대로 적었다.

결과

  • 요청 394건에서 제안 292행(Google 183·Naver 109)이 나왔다. 띄어쓰기·대소문자를 무시하고 세면 고유 제안어 181개(Google 141·Naver 72, 양쪽 공통 32)이고, 시드 197개 중 147개는 두 엔진 모두 빈 결과였다.
  • 대상 검색어 13개 중 자동완성이 붙은 것은 4개였다 — 'AI 마케팅'(Google 10·Naver 10), 'AI 마케팅 전문'과 'AI 마케팅 전문가'(각각 Google 7·Naver 2), 'AI Marketing'(Google 10·Naver 0). 나머지 9개('AI 상위노출' 4종, 'ChatGPT에 회사 나오게 해주는 업체' 등)는 두 엔진 모두 0개였다.
  • 고유 제안어 181개를 뜻으로 나누면 AI로 하는 마케팅 48개(도구·자동화·활용이 문자열에 드러난 21개, 맥락으로 판단한 27개), AI 검색 기능을 쓰거나 끄는 이용자 쪽 38개, AI 답변에 나오게 하는 마케팅 31개, 다른 뜻·잡음 24개, 모호 21개, AI 답변 화면의 유료 광고 11개, AI와 무관한 일반 상위노출 8개였다.
  • 'AI 마케팅' 계열(시드 79개)에서 시드를 그대로 돌려준 행을 뺀 110행 중 107행이 AI로 하는 마케팅이었다(도구·자동화·활용이 드러난 33행, 교육·자격증·사례·트렌드 74행, 나머지는 모호 2행·잡음 1행). AI 답변에 나오게 하는 뜻은 0행이었다. 업체를 찾는 제안은 'ai 마케팅 대행·대행사·업체·회사' 4개로 모두 Google에서 나왔고, 그중 3개는 시드를 그대로 돌려준 것이었다. 'AI 마케팅 전문가'의 제안은 Google 7개 중 4개, Naver 2개 중 1개에 '자격증'이나 '1 급'이 붙어 있었다.
  • 'AI 상위노출'은 띄어쓰기 변형('AI상위노출', 'AI 상위 노출')까지 두 엔진 모두 자동완성이 없었다. 'AI 상위노출·ChatGPT 노출·AI 검색 노출' 계열 시드 105개에서 주제에 맞는 제안은 Naver의 'chatgpt 상위노출방법' 하나였고, 'AI 상위'는 '상위버전'·'상위개념'·'상위모델'처럼 다른 뜻으로만 이어졌다.
  • AI 답변에 나오게 하는 뜻의 고유 제안어 31개 중 핵심 시드에서 나온 것은 'chatgpt 상위노출방법' 하나였고, 30개는 변형·인접어 시드에서 나왔다 — 'GEO·AEO 마케팅' 18개, '네이버 AI 브리핑 인용·나오는법' 8개, 'AI 검색(엔진) 최적화' 4개. 이 뜻으로 대행사·회사를 찾는 제안('geo 마케팅 대행사', 'aeo 마케팅 회사' 등)과 비용 제안('geo 마케팅 비용')도 GEO·AEO 이름에만 붙어 있었고, Naver에는 업체 이름이 앞에 붙은 GEO 제안도 2건 있었다.
  • 핵심 키워드 묶음에 비용·가격(16개 조합)·후기(8개)·순위(8개)·차이(5개)를 붙인 시드는 두 엔진 모두 자동완성이 없었다. 질문형 표현은 '방법·하는법'이 가장 많았고(고유 17개, 그중 15개가 Naver), 다음이 '뜻·란·뭐야' 12개, '사례' 8개였다.
  • 네이버에서 'AI 마케팅 전문가'는 통합 결과 20건 중 18건, 'AI Marketing 전문가'는 15건이 교육·자격증 관련이었고, 두 검색어의 광고 7건도 모두 교육·자격증 광고였다. 두 검색어의 AI 브리핑은 같은 답변으로, 직무(역할·역량·전망)를 소개했다. 'AI 마케팅'은 교육·자격증 9건, 도서 5건이었고 AI 브리핑이 없었다.
  • 'AI 상위노출'은 통합 결과 20건 중 대행·서비스 페이지 6건, 판매자(대행사)가 쓴 글 3건, 개인 설명글 4건, 같은 제목의 책 관련 문서 2건이었고 광고는 없었다.
  • 'AI 마케팅 회사'는 AI 브리핑이 검색어를 'AI 광고 회사'로 바꿔 답했고, 통합 결과에는 AI 광고·마케팅 자동화·상담 같은 도구·SaaS 7건과 대행·서비스 7건(그중 6건이 GEO·AEO 대행)이 섞였다. 'AI 상위노출 업체'는 20건 중 9건이 판매자(대행사)가 쓴 글('업체 고르는 법'·'업체 추천' 글 포함), 7건이 대행·서비스 페이지였고 광고는 없었다.
  • 'ChatGPT에 회사 나오게 해주는 업체'는 통합 결과 20건 중 13건이 질문과 무관했고(회사 업무에 ChatGPT 쓰기, 저작권 등) AI 브리핑도, '함께 많이 찾는' 검색어도 없었다. 'ChatGPT 상위노출'에는 'ChatGPT로 쓴 글로 네이버 상위노출'과 'ChatGPT 답변에 노출'이라는 두 뜻이 한 화면에 섞여 있었다.
  • AI 브리핑은 10개 중 8개 검색어에 나왔다. 서로 다른 답변 7개가 표시한 출처 35개는 외부 웹사이트 20, 네이버 블로그 12, 네이버 카페 3이었다.
  • 이 사이트(hwano-ai.com)는 'AI 상위노출'(통합 결과 20건 중 19번째)과 'AI 상위노출 전문가'(10번째)에서 홈페이지만 나왔고, AI 브리핑 출처에는 없었다. AI 상위노출 작업한 사이트 나비랑(navirang-ai.com)은 같은 두 검색어에서 20번째·9번째, 'AI 상위노출 업체'에서 2번째(글 페이지)였고, 이 검색어 AI 브리핑 첫 문장의 출처 2곳 중 하나였다(출처 표시는 navirang-ai.com). 웹 검색 도구(WebSearch)의 일반 결과 90건에는 두 도메인 모두 없었고, 도메인을 지정하면 navirang-ai.com 글 4개가 나왔지만 hwano-ai.com은 0건이었다.

한계

  • 2026년 10월 14일 오후 한 시점의 관측이고 반복하지 않았다. 자동완성과 검색 결과는 시간·위치·기기·로그인 상태에 따라 바뀐다.
  • 자동완성은 검색량이 아니다. 자동완성에 없다는 것은 노출 기준을 넘지 못했다는 뜻일 뿐, 그 말로 검색하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이 조사에는 검색량 수치가 없다.
  • 뜻·의도 라벨과 네이버 결과 분류는 문자열·제목·요약문을 보고 붙인 판단이다. 특히 '맥락으로 판단한 AI로 하는 마케팅'과 '모호'는 판단이 크게 들어간 분류다. 'geo'에는 위치 기반 마케팅, 'aeo'에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이라는 다른 뜻도 있어 'aeo'·'aeo 뜻'은 모호로 두었다.
  • Google 값은 공개 엔드포인트(client=firefox) 기준이라 google.com 검색창이나 로그인 상태에서 보이는 목록과 다를 수 있다. Naver 자동완성 요청에는 지역 값이 없다.
  • 네이버 화면은 검색어마다 한 번 저장한 것이다. 나중에 불러오는 AI 브리핑 답변은 부를 때마다 새로 만들어지므로 다시 부르면 문장이 다를 수 있다.
  • 비교에 쓴 웹 검색 도구(WebSearch)는 Google 검색 화면이 아니다(도구 설명상 미국 기준 엔진). Google 색인에 hwano-ai.com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 시드와 네이버 검색어 10개는 조사한 사람이 골랐다. 다른 표현으로 검색하는 사람의 의도까지 대표하지는 않는다.

원자료

변경 이력

  1. 2026-10-14측정·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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