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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은 됐는데 검색에 안 잡힌 이유는 문구 하나였다

한눈에 답변

색인 여부와 특정 검색어 노출은 다른 문제다. 리뷰로거 홈은 사이트맵에 있고 구글 색인에도 잡혀 있었지만 '체험단 사이트'라는 검색어로는 네이버 어디에도 없었다. 홈이 카드 목록 위주라 그 문구 자체가 title·description·본문 어디에도 없었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검색어 문구 일치 비중이 구글보다 커서, 산문 섹션을 추가하고서야 잡히기 시작했다.

색인과 검색 노출은 왜 다른 문제인가

색인은 “이 페이지를 알고 있다”는 뜻이고, 특정 검색어 노출은 “이 페이지가 그 질문의 답이다”라는 판단이다. 리뷰로거 홈은 사이트맵에 있었고 구글 색인에도 잡혀 있었지만, “체험단 사이트”·“체험단 모음” 같은 실제 검색어로는 네이버 어디에도 나오지 않았다.

원인을 어떻게 찾았나

홈 페이지의 title·description·본문을 전부 읽어 보니 “체험단 사이트”라는 문구가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홈은 공고 카드 목록이 대부분이고 크롤러가 읽을 산문 자체가 부족했다. 네이버는 형태소 분석을 하긴 하지만 구글보다 문구 일치 비중이 커서, 페이지가 실제로 다루는 내용이어도 그 단어가 문장으로 없으면 그 검색어의 후보에서 밀린다.

어떻게 고쳤나

전용 페이지가 없는 채널 키워드는 홈이 책임지도록 역할을 나눴다. “맛집 체험단”처럼 카테고리 페이지가 있는 키워드는 그 페이지가 담당하고, “체험단 사이트”·“체험단 모음”처럼 전용 페이지가 없는 검색어는 홈의 몫으로 정했다. 그런 뒤 홈에 “리뷰로거는 어떤 사이트인가요?” 산문 섹션을 추가하고, 그 문장을 WebSite 구조화 데이터의 description과도 연결했다.

다른 사이트에도 있을 수 있는 문제

목록·카드 위주로 만들어진 페이지라면 같은 문제를 겪기 쉽다. 화면이 실제로 그 주제를 다루고 있어도, 크롤러가 읽는 원시 텍스트에 그 검색어 문구가 없으면 네이버 기준으로는 이 페이지가 그 질문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판정될 수 있다. 타깃 검색어를 문장 그대로 자연스럽게 넣는 것이 첫 번째 점검 항목이다.